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군 야전사단 (문단 편집) == 편성 == 1942년 10월, 괴링은 공군 각 부대에서 TO 이외의 인원들을 중심으로 20~25만의 병력을 차출, 일종의 보병 사단들을 편성토록 했다. 항공 관련 분야가 아닌 기지 경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던 경계병이나 방공포병, 그리고 육군 출신으로써 공군으로 전군되었던 인원 위주로 차출, 구성됐다. 각종 장비 등도 육군의 일반적인 보병 수준으로 지급되었다. 일부 사단에는 [[돌격포]] 같은 장비도 주어졌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ugen_Meindl.jpg]] 야전사단들을 지휘/감독하기 위해 창설된 공군 제1야전[[군단]] 지휘관 공군[[소장(계급)|소장]] [[오이겐 마인들]] [[장군]] 이들 야전사단은 원칙적으로 공군 제1야전군단 소속으로 하되, 부대를 육군의 [[군단]] 이상의 상위 제대에 파견해 이들의 지휘를 받도록 했다. 소속이 공군이라는 점 때문에 보급이나 행정, 지휘 계통에 혼선이 없진 않았으나, 작전시엔 공군이 아닌 육군의 상급 사령부에서 직접 굴릴 수 있게 되었으므로 육군도 더 이상 별 말을 하진 않았다. 육군 입장에선 공군 예산으로 부대 하나 차리고 병참까지 도맡는 부대를 자신들에게 지휘하라고 내어 준 것이니 생각하기에 따라선 득일 수도 있었다.--가장 좋은 건 그냥 그 공군 예산을 자기들한테 주는 거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